[와글와글] '천만다행' 인명피해 막은 빠른 대처

박선영 리포터 2025. 6. 25. 06: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종종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엔 미국 교회에서 아찔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미시간주의 한 교회.

예배가 끝나가던 무렵 갑자기 놀란 사람들이 의자 뒤로 숨습니다.

일부는 뒷문으로 급하게 몸을 피하는데요.

곧이어 "모두 뒤쪽으로 피하라"는 외침과 함께 총성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리며 영상이 끊깁니다.

총기를 든 괴한이 교회에 난입해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겁니다.

위험천만했던 순간.

다행히 한 교인이 트럭으로 총격범을 들이받아 끔찍한 피해를 막았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이미 교회 보안요원이 총격범을 사살한 뒤였고요.

다른 보안요원 1명은 다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건 당시 교회에는 150명의 교인이 모여 있었고요.

어린이 성경학교 예배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정말 큰일 날 뻔했다" "빠른 판단이 피해를 막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8894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