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시설 공습한 미국…"여전히 북 완전 비핵화 목표"

박수진 기자 2025. 6. 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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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최근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여전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서 북한이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난 다른 나라들이 무엇을 생각하거나, 해야 할지에 대해 추측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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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 전경

미국이 최근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여전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서 북한이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난 다른 나라들이 무엇을 생각하거나, 해야 할지에 대해 추측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북한은 자기들의 핵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태미 브루스 대변인은 "만약 북한 핵 문제가 대화를 통해 해결될 수 없다면 난 이 시점에 (그런) 가정에 대해 추측하지 않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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