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역사적인 승리…여러 세대 걸쳐 지속될 것"
박수진 기자 2025. 6. 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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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2일 동안의 전쟁을 통해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을 방어하고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는데 기여한 내 친구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에 감사한다"며 "미국이 조직적으로, 공세적으로 참여한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며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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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2일 동안의 전쟁을 통해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대국민 방송연설을 통해 "이 승리는 여러 세대에 걸쳐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전쟁을 통해 "(이란의) 핵폭탄에 의한 전멸 위협과 2만 발의 탄도미사일에 의한 전멸 위협에서 벗어났다"며 "지금 행동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전멸 위험에 직면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추켜 세우기도 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을 방어하고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는데 기여한 내 친구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에 감사한다"며 "미국이 조직적으로, 공세적으로 참여한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며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24시간의 휴전을 거쳐 우리 시간으로 오늘(25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종전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의 초점이 이란에서 다시 가자지구로 옮겨갈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하마스를 물리치고 생존자와 전사자 모두를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노력을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며 "우리는 이 신성한 임무가 완료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이스라엘 총리실 제공, 연합뉴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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