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기자회견 동반자' 최민수, 이상민 재혼 축하…탁재훈 "다시 동참해야" 폭소 (‘돌싱포맨’)

박근희 2025. 6. 2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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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과거 이상민의 이혼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배우 최민수가 와이프 강주은을 통해 이상민의 결혼을 축하했다.

탁재훈은 "다시 한 번 기자회견 동참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며 이상민의 이혼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최민수를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돌싱포매인데, '돌싱돌들'이라며 돌아오고 싱글 되고 다시 결혼을 돌아간"이라며 이상민과 김준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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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과거 이상민의 이혼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배우 최민수가 와이프 강주은을 통해 이상민의 결혼을 축하했다.

24일 전파를 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강주은 X 하원미 X 박주호 X 이관희가 출연했다.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와이프의 재산은 언제부터 노린 거예요?”라고 장난스럽게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진지하게 물어보는 거 치곤 ‘아내 재산노렸다’로 끝나는 거야? 이게 무슨 대화야?”라며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내 결혼 얘긴 묻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3년을 우려먹었으면 됐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곰탕같은 사랑’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강주은은 결혼을 앞둔 이상민에게 “결혼 너무 축하드린다. 남편도 축하한다고 전해 달라고 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탁재훈은 “다시 한 번 기자회견 동참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며 이상민의 이혼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최민수를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돌싱포매인데, ‘돌싱돌들’이라며 돌아오고 싱글 되고 다시 결혼을 돌아간”이라며 이상민과 김준호를 언급했다. 새신랑은 아니라는 말에 이관희는 “중고신랑”이라고 받아쳐 좌중을 픅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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