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전소미, 동생이지만 유치원 선생님 같아” (길바닥 밥장사)[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2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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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이 동고동락한 동생 전소미가 유치원 선생님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영업 후에 광희는 "기분이 이상하다. 카디스에 있는 동안 서툰 모습도 귀엽게 봐주시고. 이렇게 따뜻했던 도시 잊지 못할 것 같다.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많이 지쳐있을 때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인사를 한다. 뭔가 친구처럼 인사를 해주시더라. 그런 부분에서 너무 큰 마음의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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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배인혁이 동고동락한 동생 전소미가 유치원 선생님 같다고 말했다.

6월 24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스페인 카디스 자전거 식당 마지막 영업이 펼쳐졌다.

마지막 영업 후에 광희는 “기분이 이상하다. 카디스에 있는 동안 서툰 모습도 귀엽게 봐주시고. 이렇게 따뜻했던 도시 잊지 못할 것 같다.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많이 지쳐있을 때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인사를 한다. 뭔가 친구처럼 인사를 해주시더라. 그런 부분에서 너무 큰 마음의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희는 “인사 하나인데 미워하지 않는다는 마음 때문에 그랬는지 너무 기분이 좋더라. 참을성을 배우게 된 것 같다. 포기가 안 되더라. 고진감래라는 말을 몸소 느꼈다”더니 “그런데 고진감래 뜻이 뭐냐”고 제작진에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푸드 바이크 너무 좋았다. 저희가 손님들을 찾아가는 거리 동안 시끄럽게 흔들리며 운전해서 가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다. 저는 에너지가 많은 사람은 아니다. 멤버들을 보니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 말했다.

배인혁은 “소미는 동생이지만 유치원 선생님 같은 느낌”이라며 “되게 기분이 이상하고 따뜻하더라. 이렇게 소통이 가능하구나. 언어가 안 돼도 교감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구나. 어느 순간부터 재미있더라. 안 되는 말로 한 마디라도 걸고 싶고”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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