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 父 장광 결혼 압박에 정색 "집도 못 사는데?"[아빠하고][★밤TV]

김노을 기자 2025. 6. 2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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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광 아들 장영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장영은 중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불편한 자리는 원래부터 안 좋아했다. 그리고 내가 일단 지금 결혼 생각이 없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장광이 꿋꿋하게 "장가 갈 생각은 안 하냐"고 묻자 장영은 "(결혼 생각) 없다. 일단 집을 못 사지 않나. 집도 못 사는데 거기서 애까지 낳으면 어떻게 되겠냐"고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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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배우 장광 아들 장영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장광이 아들 장영과 가까워지기 위해 캠핑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광과 장영은 캠핑카를 타고 드넓은 갯벌에 도착해 조개 캐기 체험에 나섰다.

장영은 체험에 나선 다른 아이들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이에 대해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저 나이 때 가족들과 이런 경험을 쌓았다면 (장광과) 지금과 다른 분위기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고 털어놨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체험 후 캠핑카로 돌아온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위해 마주 앉았다.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도 잠시, 장광은 장영에게 여러 질문을 쏟아냈다.

장광은 "요즘 하고 싶은 일 있냐"고 물었고, 장영은 "하고 싶은 거 잘 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장광은 또 "몇 살에 결혼을 할지, 아이를 한 명을 낳을지 둘을 낳을지 계획하고 있냐. 인생 목표는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몰아붙였다.

이에 장영은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생각 안 한다"고 거부감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이어 "내가 지키지 못할 계획을 무조건 해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애초에 꿈은 사치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을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장영은 중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불편한 자리는 원래부터 안 좋아했다. 그리고 내가 일단 지금 결혼 생각이 없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장광이 꿋꿋하게 "장가 갈 생각은 안 하냐"고 묻자 장영은 "(결혼 생각) 없다. 일단 집을 못 사지 않나. 집도 못 사는데 거기서 애까지 낳으면 어떻게 되겠냐"고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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