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국제 규범에 따라 미국과 문제 해결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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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국제 규범에 따라 미국과의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이란 국영 뉴스통신 IRNA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우리의 권리를 벗어나는 것을 요구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성명에서 "시온주의자 정권의 객기와 선동으로 강요됐던 12일간의 전쟁이 휴전된 것을 목격한다"며 "전쟁 종식은 이란의 의지로 결정된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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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국제 규범에 따라 미국과의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이란 국영 뉴스통신 IRNA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우리의 권리를 벗어나는 것을 요구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 13일 이스라엘이 이란 나탄즈 핵시설 등지를 전격 공습하면서 중단된 미국과의 핵협상을 재개하고자 하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성명에서 "시온주의자 정권의 객기와 선동으로 강요됐던 12일간의 전쟁이 휴전된 것을 목격한다"며 "전쟁 종식은 이란의 의지로 결정된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888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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