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최준용이 슛 연습 때 덧붙인 것, 탑에서 코너로 뿌리는 패스
손동환 2025. 6.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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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200cm, F)이 몸을 차분히 만들고 있다.
기자가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KCC 연습 체육관을 찾았을 때, 최준용은 동료들과 볼을 만졌다.
훈련을 지켜본 이규섭 KCC 코치는 "(최)준용이가 농구를 정말 많이 고민한다. 농구 영상 또한 많이 본다. 그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을 개인 연습에 활용하기도 한다"라며 최준용에 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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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200cm, F)이 몸을 차분히 만들고 있다.
KCC 이지스 농구단은 2023~2024시즌부터 부산을 연고지로 삼았다. 연고지를 옮긴 KCC는 2023~2024 정규리그를 5위로 마쳤다. 그러나 6강 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 결정전까지 무섭게 올라갔고, ‘KBL 역대 최초 정규리그 5위 팀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KCC가 무섭게 치고 올라간 이유. KCC의 기세가 남다르기도 했지만, KCC 멤버가 워낙 화려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KCC는 2023~2024시즌 전부터 ‘슈퍼 팀’으로 꼽혔다.
최준용(200cm, F)은 슈퍼 팀의 큰 조각이었다. 득점과 어시스트, 수비와 리바운드까지 해냈기 때문이다. 특히, 플레이오프부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챔피언 결정전 때도 평균 28분 27초 동안 13.6점 5.4어시스트 5.0리바운드(공격 1.2)에 1.8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KBL 최고의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임을 증명했다.
그러나 최준용은 2024~2025시즌 개막 전부터 부상에 시달렸다. 결국 해당 시즌 정규리그를 17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최준용을 잃은 KCC는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결국 플레이오프조차 오르지 못했다.
최준용을 포함한 KCC 선수들의 자존심이 상했을 것 같았다. KCC 구단도 마찬가지였다. 2024~2025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허훈(180cm, G)을 영입했다. ‘허훈-허웅-송교창-최준용’으로 이뤄진 BIG 4가 탄생했다.
비록 이승현(197cm, F)과 전준범(195cm, F)을 울산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했으나, 장재석(202cm, C)을 현대모비스로부터 영입했다. 그리고 김훈(195cm, F)과 최진광(175cm, G) 등 백업들을 영입했다. KCC의 선수층이 더 탄탄해졌다.
최준용의 열의도 대단하다. 비록 외부에서 재활 운동을 하고 있지만, 선수들과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슈팅과 드리블 등 간단한 동작들 또한 하고 있다.
KCC 이지스 농구단은 2023~2024시즌부터 부산을 연고지로 삼았다. 연고지를 옮긴 KCC는 2023~2024 정규리그를 5위로 마쳤다. 그러나 6강 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 결정전까지 무섭게 올라갔고, ‘KBL 역대 최초 정규리그 5위 팀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KCC가 무섭게 치고 올라간 이유. KCC의 기세가 남다르기도 했지만, KCC 멤버가 워낙 화려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KCC는 2023~2024시즌 전부터 ‘슈퍼 팀’으로 꼽혔다.
최준용(200cm, F)은 슈퍼 팀의 큰 조각이었다. 득점과 어시스트, 수비와 리바운드까지 해냈기 때문이다. 특히, 플레이오프부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챔피언 결정전 때도 평균 28분 27초 동안 13.6점 5.4어시스트 5.0리바운드(공격 1.2)에 1.8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KBL 최고의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임을 증명했다.
그러나 최준용은 2024~2025시즌 개막 전부터 부상에 시달렸다. 결국 해당 시즌 정규리그를 17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최준용을 잃은 KCC는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결국 플레이오프조차 오르지 못했다.
최준용을 포함한 KCC 선수들의 자존심이 상했을 것 같았다. KCC 구단도 마찬가지였다. 2024~2025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허훈(180cm, G)을 영입했다. ‘허훈-허웅-송교창-최준용’으로 이뤄진 BIG 4가 탄생했다.
비록 이승현(197cm, F)과 전준범(195cm, F)을 울산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했으나, 장재석(202cm, C)을 현대모비스로부터 영입했다. 그리고 김훈(195cm, F)과 최진광(175cm, G) 등 백업들을 영입했다. KCC의 선수층이 더 탄탄해졌다.
최준용의 열의도 대단하다. 비록 외부에서 재활 운동을 하고 있지만, 선수들과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슈팅과 드리블 등 간단한 동작들 또한 하고 있다.

기자가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KCC 연습 체육관을 찾았을 때, 최준용은 동료들과 볼을 만졌다. 볼을 만진 최준용은 슈팅을 주로 했다.
하지만 최준용의 슈팅 훈련 시간은 길지 않았다. 최준용은 슈팅 훈련 이후 다른 연습을 했다. ‘패스’였다. 탑에 위치한 최준용은 코너에 위치한 신명호 코치에게 볼을 줬다. 또, 자유투 라인까지 접근한 후, 코너에 있는 신명호 코치에게 패스했다. ‘코너 활용’을 염두에 두는 것 같았다.
훈련을 지켜본 이규섭 KCC 코치는 “(최)준용이가 농구를 정말 많이 고민한다. 농구 영상 또한 많이 본다. 그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을 개인 연습에 활용하기도 한다”라며 최준용에 관해 이야기했다.
KCC 관계자 역시 “(최)준용이의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아직 재활 단계이지만, 몸을 착실하게 만들고 있다. 마음가짐 또한 더 차분해진 것 같다”라며 최준용을 고무적으로 여겼다.
물론, 이규섭 코치와 KCC 관계자 모두 ‘최준용의 건강’을 변수로 여겼다. 그러나 ‘최준용이 건강하다면?’이라는 긍정적인 변수를 떠올렸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건강한 최준용’은 남다른 센스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준용의 연습 방식 또한 최준용의 센스를 볼 수 있었다. 특히, 탑에서 코너로 패스하는 건 보기 드문 연습 방식이었다. 패스를 갖춘 최준용이기에, 최준용의 패스 연습은 더 인상 깊게 다가왔다.
사진 제공 = KBL
하지만 최준용의 슈팅 훈련 시간은 길지 않았다. 최준용은 슈팅 훈련 이후 다른 연습을 했다. ‘패스’였다. 탑에 위치한 최준용은 코너에 위치한 신명호 코치에게 볼을 줬다. 또, 자유투 라인까지 접근한 후, 코너에 있는 신명호 코치에게 패스했다. ‘코너 활용’을 염두에 두는 것 같았다.
훈련을 지켜본 이규섭 KCC 코치는 “(최)준용이가 농구를 정말 많이 고민한다. 농구 영상 또한 많이 본다. 그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을 개인 연습에 활용하기도 한다”라며 최준용에 관해 이야기했다.
KCC 관계자 역시 “(최)준용이의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아직 재활 단계이지만, 몸을 착실하게 만들고 있다. 마음가짐 또한 더 차분해진 것 같다”라며 최준용을 고무적으로 여겼다.
물론, 이규섭 코치와 KCC 관계자 모두 ‘최준용의 건강’을 변수로 여겼다. 그러나 ‘최준용이 건강하다면?’이라는 긍정적인 변수를 떠올렸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건강한 최준용’은 남다른 센스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준용의 연습 방식 또한 최준용의 센스를 볼 수 있었다. 특히, 탑에서 코너로 패스하는 건 보기 드문 연습 방식이었다. 패스를 갖춘 최준용이기에, 최준용의 패스 연습은 더 인상 깊게 다가왔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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