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거래 미끼' 강도행각 벌인 20대 검거…공범은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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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코인) 거래를 미끼로 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용의자인 20대 A 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으며, 달아난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A 씨와 공범 등 두 사람이 온라인을 통해 코인거래를 해오던 피해자를 유인한 뒤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도주한 공범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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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코인) 거래를 미끼로 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7천만 원이 든 가방을 강탈당했다는 피해자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용의자인 20대 A 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으며, 달아난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A 씨와 공범 등 두 사람이 온라인을 통해 코인거래를 해오던 피해자를 유인한 뒤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범행 내용은 수사가 진행돼야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A 씨는 사건 과정에서 폭행당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도주한 공범을 추적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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