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 “세븐틴 10주년에 결혼+수염 상상, 10년 후에도 똑같을 것” (틈만나면)[어제TV]

유경상 2025. 6. 25.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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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가 세븐틴 10주년이 됐는데도 똑같다며 10년이 지나도 똑같을 것 같다고 말했다.

6월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 세븐틴 호시와 민규가 철원으로 향했다.

호시와 민규가 군대 티셔츠를 구입하려 하자 유재석이 지갑을 열었고, 유연석도 호시에게 군화에 깔라고 깔창을 선물했다.

호시는 아이돌 최초 김치 모델이라며 유재석, 유연석, 민규에게도 겉절이 선물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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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민규가 세븐틴 10주년이 됐는데도 똑같다며 10년이 지나도 똑같을 것 같다고 말했다.

6월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 세븐틴 호시와 민규가 철원으로 향했다.

호시는 올해 하반기 입대 예정이라 철원이 더 남다른 장소. 호시가 경치에 감탄하며 “국내 여행을 다녀봐야겠다. 해외는 투어 때문에 공연 없을 때 잠깐 둘러보고 그러는데 국내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자 유연석이 “쉬는 날 돌아 다니냐”고 질문했다.

호시는 “본집이 남양주인데 자주 간다. 강아지가 있어서”라고 답했고 강아지 이름이 라떼라며 “털이 가슴은 흰색이고 나머지는 갈색”이라고 이름의 이유를 설명했다. 유재석은 “강아지가 꼰대기질이 있나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호시는 “어디 간식도 없이 손을?”이라며 호응했다. 이어 호시는 “여행하는 것 같다. 형들이랑. 정겹다”며 이동하는 시간마저 즐기는 모습으로 형들 사랑을 드러냈다.

첫 번째 틈 주인은 군용품을 판매하는 사장님 부부로 상품을 걸고 고무줄 사격 게임을 해야 했다. 다행히도 호시는 고무줄 사격이 일가견을 보이며 특등사수 예약했고, 덕분이 커플 등산화와 침구 세트까지 무사히 선물할 수 있었다. 호시와 민규가 군대 티셔츠를 구입하려 하자 유재석이 지갑을 열었고, 유연석도 호시에게 군화에 깔라고 깔창을 선물했다.

이어 식사 시간 유재석은 세븐틴 10주년을 축하했다. 앞서 민규는 10주년 컴백 쇼케이스를 잠수교에서 했다며 최초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한 상황.

민규는 “10주년이라 팬들이 옛날 영상을 올려주셨다. 1주년 때 10주년을 상상하면서 찍은 게 있더라. 우리 10년이다, 고생했다, 이런 걸 한 거다. 결혼했다며? 이러면서 수염을 붙이고 있는 거다. 저는 사실 생각보다 너무 똑같아서. 그게 이상하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좋은 거지 뭐”라고 반응하자 민규는 “너무 좋다. 마흔 때도 저희 앨범 나왔다고 이럴 것 같다. 솔직히”라며 10년 후에도 계속 활동을 하고 있기를 바랐고, 유재석은 “그럴 수도 있다”며 응원했다. 호시는 아이돌 최초 김치 모델이라며 유재석, 유연석, 민규에게도 겉절이 선물을 건넸다.

또 호시와 민규는 아예 유재석에게 선물 받은 군대 티셔츠로 갈아입고 인증샷을 찍었고 두 번째 틈 주인으로는 전교생이 23명인 초등학교로 가게 됐다. 신청자는 초등학생의 어머니. 국민MC 유재석은 초등학생들에게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지만 결국 미션 실패로 선물을 주지 못하고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짠한 웃음을 줬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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