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 똥 골치에…美 학교 귀여운 강아지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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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한 초등학교가 운동장을 뒤덮은 거위 배설물 문제 해결을 위해 훈련된 개를 도입했다.
2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롱아일랜드의 아일랜드 트리스 초등학교는 지난해 4월부터 훈련견 '턱(Tuck)'을 운동장에 투입해 거위를 쫓고 있다.
앨리슨 스토크스 초등학교 교장은 "운동장이 온통 거위 배설물로 뒤덮이곤 했지만 턱이 나타나면 거위들이 10초 만에 모두 사라진다"며 "아이들도 똥이 줄었다고 말할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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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한 초등학교가 훈련견을 도입해 거위 퇴치에 나섰다. 사진은 마이클 F. 스토크스 초등학교 앨리슨 애커먼 교장과 훈련견 턱의 모습. (사진=뉴욕포스트) 2025.06.2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newsis/20250625054202997agbo.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한 초등학교가 운동장을 뒤덮은 거위 배설물 문제 해결을 위해 훈련된 개를 도입했다.
2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롱아일랜드의 아일랜드 트리스 초등학교는 지난해 4월부터 훈련견 ‘턱(Tuck)’을 운동장에 투입해 거위를 쫓고 있다.
턱은 켄터키에서 온 4살 된 보더 콜리로 교내 운동장을 돌며 수백 마리의 거위를 몰아낸다.
앨리슨 스토크스 초등학교 교장은 "운동장이 온통 거위 배설물로 뒤덮이곤 했지만 턱이 나타나면 거위들이 10초 만에 모두 사라진다"며 "아이들도 똥이 줄었다고 말할 정도"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전에 외부 전문 퇴치업체를 통해 거위를 몰아냈지만 턱이 투입된 이후 비용은 줄고 효과는 오히려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턱은 방학 동안에도 학교에 머물며 다양한 놀이와 훈련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앨리슨 교장은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가 됐다"며 "다른 학군에서도 턱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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