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김태현과 2세 계획 시급..父 장광 "손주보고 싶다"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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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광이 아들과의 첫 여행 중 속마음을 꺼냈지만, 아들의 현실적이고 단호한 반응에 분위기는 냉랭해졌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아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안타깝지만 이해된다", "요즘 세대는 결혼이 인생 필수가 아니라는 걸 부모가 받아들여야 한다", "장광 씨 손주 보고 싶으면 딸 미자 쪽이 더 빠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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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장광이 아들과의 첫 여행 중 속마음을 꺼냈지만, 아들의 현실적이고 단호한 반응에 분위기는 냉랭해졌다. 손주를 바라는 아버지와 결혼을 강요로 느끼는 아들 사이의 온도차가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서는 배우 장광이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시즌2 출연 이유에 대해 장광은 “여행을 통해 아들과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렇게 대부도로 떠난 두 사람. 여행 도중 장광은 “요즘 하고 싶은 게 있냐”고 묻고, 미래 계획과 결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다. 아들은 “45세쯤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은 있지만, 꼭 해내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며 유연하게 선을 그었다. “꿈은 사치처럼 느껴지고, 나를 갉아먹는 기분이 든다”는 그의 말에서는 세대 간 가치관 차이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장광은 아내를 통해 중매가 들어왔다는 말까지 꺼냈지만, 아들은 “억지로 만든 자리는 원래 불편하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결혼 생각 자체가 없다”고 못 박으며, “집도 못 사는데 아이까지 낳으면 어떻게 키우겠냐”며 현실적인 이유도 덧붙였다.하지만 장광은 “그래도 장가갈 생각은 없냐”며 계속 결혼 화제를 이어갔고, 결국 아들은 “아빠의 화법이 늘 극단적이라 불편하다”고 불만을 드러내며 긴 침묵이 이어졌다.


장광은 “친구들 중 손주 봤다는 얘기 들으면 부럽다”며 속내를 털어놨지만, 아들은 “그건 강요할 문제가 아니다”며 조용히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아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안타깝지만 이해된다”, “요즘 세대는 결혼이 인생 필수가 아니라는 걸 부모가 받아들여야 한다”, “장광 씨 손주 보고 싶으면 딸 미자 쪽이 더 빠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장광의 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상태. 이에 “손주는 미자 부부 쪽이 먼저일 듯”이라는 댓글들이 이어지며, 이번 방송은 가족 간의 가치관 차이와 현실의 간극을 다시금 돌아보게 했다.
과연 장광이 바라는 ‘손주’는 누구의 품에서 먼저 안겨질지, 가족의 대화가 서로의 삶을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방송 이후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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