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거품 터졌다…연일 폭등했던 서클 오늘은 15% 폭락(상보)

박형기 기자 2025. 6. 2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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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상장 이후 연일 폭등했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오늘은 15% 이상 폭락했다.

전일까지 서클은 상장 이후 748% 폭등하는 등 연일 랠리했었다.

이날 폭락에도 서클은 지난 5일 상장 이후 620% 폭등했다.

서클은 최근 미국 상원이 '지니어스(GENIUS) 법'이라고 불리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자 연일 주가가 폭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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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5일 상장 이후 연일 폭등했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오늘은 15% 이상 폭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15.29% 폭락한 223.16달러를 기록했다.

전일까지 서클은 상장 이후 748% 폭등하는 등 연일 랠리했었다.

이날 서클이 급락한 것은 국제결제은행(BIS)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경쟁이 너무 심화하고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폭락에도 서클은 지난 5일 상장 이후 620% 폭등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장에 성공했다. 회사 간부들이 개장벨을 치며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클은 최근 미국 상원이 ‘지니어스(GENIUS) 법’이라고 불리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자 연일 주가가 폭등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BIS의 경고로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결국 거품이 터진 것이다.

그러나 월가에서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지속되고 있어 주가가 다시 반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서클은 시총 7위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 USDC를 발행하는 업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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