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3개월 만에 '초고속 혼인신고' 이유…"2세 때문에"

김소영 기자 2025. 6. 25. 0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상민이 10살 연하 아내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이상민에게 "다들 물어봐달라고 한다. 왜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한 건지"라고 물었다.

김준호가 "너무 급하지 않으냐"고 재차 묻자, 이상민은 "아내가 나와 10살 차이가 나지만 어린 편이 아니다. 우린 둘 다 아이를 원한다. 자연임신도 가능한데 혹시 모르니 병원도 함께 다니면 어떻겠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민이 2세 계획 때문에 아내와 사귄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이상민이 10살 연하 아내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이상민에게 "다들 물어봐달라고 한다. 왜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한 건지"라고 물었다. 이상민은 "얘기하지 않았나. 서로 확신이 있어서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고 답했다.

김준호가 "너무 급하지 않으냐"고 재차 묻자, 이상민은 "아내가 나와 10살 차이가 나지만 어린 편이 아니다. 우린 둘 다 아이를 원한다. 자연임신도 가능한데 혹시 모르니 병원도 함께 다니면 어떻겠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이 2세 계획 때문에 아내와 사귄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를 듣던 탁재훈은 "그럼 와이프 재산은 언제부터 노린 거냐"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이상민은 황당해하며 "진지하게 물어본 것 치고 급작스럽게 '아내 재산 언제 노렸냐'로 끝나는 거냐. 이게 무슨 대화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탁재훈은 "우리가 궁금한 건 따로 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이라며 의심을 접지 않았다. 오는 7월 김지민과 결혼을 앞둔 김준호는 이상민 재혼 소식에 자기 재혼이 묻혔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에 이상민이 "김준호는 결혼 얘기를 3년이나 우려먹었다"며 어이없어하자, 탁재훈은 김준호에게 "곰탕 같은 사랑 아니냐"며 "곰탕 같은 사랑, 쟤(이상민)는 불안하니까"라고 임재범 '너를 위해'를 개사해 불러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2004년 가수 겸 방송인 이혜영과 결혼했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상민은 일반 직장인인 10살 연하 여성과 교제 3개월 만인 지난달 30일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은 생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