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 경로당·마을회관 에어컨 세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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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넘게 사용하지 않은 에어컨은 세균 번식 위험이 있어 사용 전 반드시 세척이 필요하지만 공공시설에선 마땅한 담당자가 없을 경우 세척을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북전주농협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마을 공동체 생활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사업비 1000만원을 들여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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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이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과 마을회관의 에어컨 청소 지원에 나섰다(사진).
반년 넘게 사용하지 않은 에어컨은 세균 번식 위험이 있어 사용 전 반드시 세척이 필요하지만 공공시설에선 마땅한 담당자가 없을 경우 세척을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북전주농협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마을 공동체 생활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사업비 1000만원을 들여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농협파트너스(대표 이범석)와 손잡고 11∼14일 4일간 진행됐으며 지역의 경로당·마을회관 60여곳의 에어컨을 세척했다.
이우광 조합장은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소통을 위해 주로 머무르는 장소인 만큼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농협의 지역사회공헌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윤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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