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썩한 이적설’ 기성용, 서울 떠나 포항으로?…서울 팬들 “레전드 지켜달라”, 포항 팬들은 “어서 오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적설이 등장했다.
24일 축구계 따르면 기성용은 출전 기회를 위해 서울을 떠나 포항 이적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과 포항 구단 모두 기성용의 이적설에 말을 아꼈으나, 사실상 이적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서울 팬들은 "기성용은 팀의 레전드다. 이적설이 아쉽다", "기성용이 서울이고, 서울이 기성용", "레전드 대우를 이렇게 해도 되는가?"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리그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적설이 등장했다. 기성용이 FC서울 떠나 포항스틸러스행이 점쳐지고 있다. 이를 본 각 팀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24일 축구계 따르면 기성용은 출전 기회를 위해 서울을 떠나 포항 이적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은 2006년 17세 나이로 서울에서 프로 데뷔해 스타플레이어로 성장했다. 2010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스완지 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RCD마요르카(스페인)를 거쳐 2020년 여름, 11년 만에 친정 서울로 복귀했다.

서울로 돌아온 그는 서울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021~23년까지 매 시즌 35경기 출전해 팀의 중원을 지켰다. 그러나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20경기에 출전, 이번 시즌에는 4월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서울과 포항 구단 모두 기성용의 이적설에 말을 아꼈으나, 사실상 이적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의 포항행 급물살에 양 팀 팬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서울 팬들은 “기성용은 팀의 레전드다. 이적설이 아쉽다”, “기성용이 서울이고, 서울이 기성용”, “레전드 대우를 이렇게 해도 되는가?”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포항 팬들은 “어서 와 KI(기)”, “기성용의 영입발표를 빨리 보고 싶다” 등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 故김새론 유족·가세연 ‘무고 혐의’로 고소[공식입장] - MK스포츠
- “프랑스에서 키워!” 이수만, 프랑스판 SM 만든다? 佛마크롱 전폭 지원 약속 - MK스포츠
- “체리 벚꽃 컵케이크”…장원영, 핑크를 입은 요정의 등장 - MK스포츠
- 혜리, 수영복 위 바지 입고…팬만 바라본 마카오의 여운 - MK스포츠
- ‘NO 강인’ PSG, 흐비차·하키미 골골! ‘최약체’ 시애틀 꺾고 B조 1위 확정…클럽 월드컵 16강 진
- 신태용 경질 → 뒤늦은 후회?…뿔난 인니 팬들 “‘이름값’만 보고 감독 선임, 오히려 경쟁력
- ‘갈 길 바쁜 KIA 발목 잡았다!’ 키움, ‘임지열 결승 3점포’ 앞세워 2연패 탈출…호랑이 군단은
- 고개숙인 KIA ‘7연승이 아쉽다’ [MK포토] - MK스포츠
- 주승우-김건희 ‘KIA의 7연승을 저지했어’ [MK포토] - MK스포츠
- 위즈덤 ‘오늘 삼진만 4개째’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