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우버와 '맞손'…애틀랜타에서도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

임선우 외신캐스터 2025. 6. 25. 04:3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로보택시 시장 선두주자로 꼽히는 구글의 웨이모가 몸집불리기에 여념없습니다. 이번에는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승차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애틀랜타에서 자율주행 승차 서비스를 함께 시작했습니다. 우버 앱에서 웨이모 자율주행차를 제공하고, 애틀랜타내 168제곱킬로미터에 해당하는 지역의 운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웨이모 자율 주행 차량을 이용하는 승객은 우버X, 우버 콤포트, 또는 우버 콤포트 일렉트릭과 동일한 요금을 지불합니다.

웨이모는 사실상 미국 로보택시 시장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상용화에 나섰고 현재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오스틴에서 1천500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주당 25만건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양사의 협업 소식에 우버의 주가는 이날 장중 8%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가에 근접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