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고등학생이 학교 교사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안가을 2025. 6. 2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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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한 고등학생이 학교 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A군은 지난 3월 자신이 다니는 학교 교사 B씨를 수 회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울산시교육청도 지난 4월 신고를 받아 A군을 7일간 등교 정지 조치한 후 사건을 조사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중대 사안으로 보고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했다"며 "피해 교사에게는 민사 소송 비용 지원과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심리·법률 상담 등을 안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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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 자신이 다니는 학교 교사 수 회 성추행
단체 채팅방에서도 해당 교사 성희롱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울산에서 한 고등학생이 학교 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군은 지난 3월 자신이 다니는 학교 교사 B씨를 수 회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수십 명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에서 해당 교사에 대한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건에 대해서도 성희롱이나 명예훼손 등에 해당하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시교육청도 지난 4월 신고를 받아 A군을 7일간 등교 정지 조치한 후 사건을 조사했다.

이후 같은달 21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A군에 대한 강제 전학을 결정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등교 정지 조치가 끝난 A군이 정상 등교해 B씨가 학생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개인적으로 연가 등을 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중대 사안으로 보고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했다"며 "피해 교사에게는 민사 소송 비용 지원과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심리·법률 상담 등을 안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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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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