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과 휴전 존중할 것…초점은 다시 가자지구"
박수진 기자 2025. 6. 25.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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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이 휴전을 존중하는 한 이스라엘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밝혔습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4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통화에서 이란 핵 위협에 맞서 이스라엘과 함꼐 행동하기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과감한 결정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츠 장관은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긴밀한 안보 협력을 더 강화하자는 것에 동의했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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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지구 쓰레기 매립지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이 휴전을 존중하는 한 이스라엘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밝혔습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4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통화에서 이란 핵 위협에 맞서 이스라엘과 함꼐 행동하기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과감한 결정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츠 장관은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긴밀한 안보 협력을 더 강화하자는 것에 동의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초점이 다시 가자지구로 옮겨간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인질들을 귀환시키고 하마스 정권을 붕괴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일시적으로 대(對)이란 군사작전에 집중됐던 군사적 역량을 다시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소탕전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자미르 총장은 또 "우리는 이란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수년간 지연시켰다"며 "이스라엘군은 최고의 성과를 거뒀고 정보국도 전례 없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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