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최다득표’ 한화 김서현, 팬들 위해 올스타전에서도 강속구 던진다…“힘 좀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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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구속이 떨어지면 안 되니까요."
한화 이글스 김서현(21)은 내달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에 베스트12로 초대장을 받았다.
김서현은 "있기는 한데, 그러게 강할 것 같지는 않다. 준비한 게 있지만 오늘 얘기하진 않겠다. 올스타전 표를 사신 분들만 볼 수 있는 것 아니겠나(웃음)"라고 전했다.
올스타전은 이벤트성 경기지만, 김서현은 본 무대에서도 시속 155㎞ 안팎의 강속구를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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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서현(21)은 내달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에 베스트12로 초대장을 받았다. 2023년에 프로 무대에 입성한 김서현은 데뷔 3년 차에 첫 1군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서현은 지난 23일에 발표된 베스트12에서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로 선정됐다. 이번 베스트12 선정은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결정되었는데, 김서현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마무리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김서현은 “솔직히 예상 못했다. (윤)동희 형이 1등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많은 분들이 나를 뽑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굉장히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서현은 최종 집계 전에 발표된 올스타 중간 집계에서도 계속 1위를 달렸다. 이에 그는 “나는 내 기사를 계속 찾아보곤 하는데, 올스타 얘기가 많이 나와서 중간 집계 결과를 1~2번씩은 전해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스타전은 팬들을 위한 무대인만큼, 선수들은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기도 한다. 김서현 역시 구상해 놓은 퍼포먼스가 있었다.
김서현은 “있기는 한데, 그러게 강할 것 같지는 않다. 준비한 게 있지만 오늘 얘기하진 않겠다. 올스타전 표를 사신 분들만 볼 수 있는 것 아니겠나(웃음)”라고 전했다.

김서현은 “퓨처스리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니 1군에서도 오래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가졌다. 1군에 가서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올라왔는데, 그래도 다행히 잘 되고 있는 것 같아 내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낀다. 잘 버틴 내 자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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