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보내는 특별한 휴가… 호텔가 여름 ‘키캉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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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시즌이 성큼 다가오면서 아이들과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분이 많죠.
최근 아이와 함께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문화가 확산되며 '키캉스(키즈+호캉스)'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호텔 업계에서는 키즈 전용 프로그램이나 맞춤형 객실, 인기 캐릭터 협업 등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특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올여름 휴가엔 아이와 함께 호텔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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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클래스와 데이 캠핑 체험
전용 놀이공간과 키즈풀 이용

제주신라호텔은 개관 35주년을 맞아 다음 달 27일까지 ‘가족형’ 패키지를 운영합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놀이 시설에서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 ‘꼬마 요리사’가 있는데요. 아이들은 인형극을 관람한 뒤 극에 등장한 과자집, 동물 머핀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에는 미식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데이 캠핑’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는데요. 이용 고객들은 호텔 내 야외 숨비정원 캠핑장에서 셰프들이 준비한 도시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반얀그룹의 호텔 카시아 속초는 ‘패밀리 클럽 객실’ 프로모션을 출시했습니다. 객실에는 키즈 텐트와 어린이 전용 가운, 슬리퍼가 구비돼 있으며 투숙객은 24층 패밀리 라운지의 유아 전용 놀이 공간과 4층 키즈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 휴가엔 아이와 함께 호텔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키캉스 패키지가 색다른 여름을 선사할 것입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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