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호드리구 향한 집념 이 정도였나?…'이적료 1294억+주급 5.5억' 제시 불사 "구단 최고 연봉자 될 것"

황보동혁 기자 2025. 6. 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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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최근 영입을 타진하고 있는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영입을 위해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와 주급을 준비중인 모양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아스널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는 최근 선수 측 대표들과 예비 협상을 진행하며 이적 성사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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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스널이 최근 영입을 타진하고 있는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영입을 위해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와 주급을 준비중인 모양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아스널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는 최근 선수 측 대표들과 예비 협상을 진행하며 이적 성사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약 7,000만 파운드(약 1,294억 원)의 이적료와 함께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5천만 원)를 넘는 조건까지 제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계약이 성사될 경우, 호드리구는 구단 내 최고 연봉자가 될 전망이다.


호드리구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멀티 자원으로, 2024/25시즌 공식전 51경기에서 14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과정에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킬리안 음바페의 합류와 함께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과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주전 입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클럽 월드컵 파추카전에서 결장한 것을 계기로 이적설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이 틈을 타 아스널이 본격적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공격진에서 결정력을 갖춘 자원이 절실했던 아스널은 호드리구가 가진 클러치 능력에 주목하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몇 시즌 동안 스트라이커들의 잦은 부상과 골 결정력 부족에 시달려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가브리엘 제주스와 카이 하베르츠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공격진의 무게감이 크게 떨어졌고, 그 여파로 중요한 경기마다 득점 부재에 시달리며 번번이 발목을 잡혔다.


결국 2022/23시즌부터 3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에 머문 아스널은, 호드리구 영입을 통해 우승 도전에 방점을 찍을 심산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realmadridconfidencial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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