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부담됐을 텐데…기대 이상이었다” 리베라토 데뷔전 3안타, 김경문 감독도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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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6주 임시 계약으로 합류한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0)가 데뷔전부터 3안타로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김경문 감독은 "첫 경기라서 부담이 됐을 텐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첫 스타트, 첫 단추를 꿰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처음 보는) 투수들도 낯설 텐데 한두 세 경기 어어 하다가 안 맞으면 쫓기게 된다. 그런 점에서 (데뷔전 3안타가) 본인 부담감도 덜고, 팀에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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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6주 임시 계약으로 합류한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0)가 데뷔전부터 3안타로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김경문 한화 감독도 “첫 단추를 잘 뀄다”며 반색했다.
리베라토는 지난 22일 대전 키움전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2루타 1개 포함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한화의 10-4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중간에 대체로 왔고, 6주 임시직 신분인 선수가 데뷔전부터 3안타를 치는 건 쉽지 않다.
2회 2사 1,2루에서 리베라토는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2구째 몸쪽 높게 들어온 시속 152km 직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에 빠지는 타구는 첫 안타를 신고했다. 4회에도 알칸타라의 2구째 가운데 높게 들어온 시속 152km 직구를 가볍게 받아쳐 우중간 안타로 연결한 리베라토는 5회 2사 3루에서 2루타로 첫 타점까지 올렸다.
좌완 정세영의 초구 몸쪽 높게 들어온 시속 139km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상대 수비 빈틈을 노려 과감하게 2루까지 파고 드는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도 돋보였다.
한 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안타 3개를 만든 것은 기본적인 컨택 능력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3개의 안타 모두 직구를 쳤는데 알칸타라의 시속 152km 강속구를 연이어 정타로 연결했다. 앞으로 변화구 위주 승부가 들어올 때 어떻게 대처할지가 관건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스타트를 잘 끊은 게 의미 있다.

24일 대구 삼성전이 우천 취소되기 전 인터뷰에서 김경문 감독도 리베라토 이야기에 미소를 지었다. 김경문 감독은 “첫 경기라서 부담이 됐을 텐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첫 스타트, 첫 단추를 꿰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처음 보는) 투수들도 낯설 텐데 한두 세 경기 어어 하다가 안 맞으면 쫓기게 된다. 그런 점에서 (데뷔전 3안타가) 본인 부담감도 덜고, 팀에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에이스’ 코디 폰세도 그날 경기에서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앞서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아홉수에 빠질 수 있는 흐름에서 이겼고,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 투수가 됐다. 김 감독도 “폰세가 그날도 (승리 없이) 넘어가면 꼬이겠다 싶었는데 다해히 잘 넘겼다”고 안도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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