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교차로 교통사고 매년 2000건 훌쩍

최현정 2025. 6. 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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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춘천과 양양의 삼거리에 교통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내 교차로에서 매년 2000건 넘게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오전 7시 12분쯤 춘천시 동산면 남춘천IC 삼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강원도내 교차로 교통사고는 매년 2000건 넘게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교차로 사고는 전체 교통사고가 중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 다발 구역'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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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11명 사망 ‘주의 필요’

최근 춘천과 양양의 삼거리에 교통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내 교차로에서 매년 2000건 넘게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오전 7시 12분쯤 춘천시 동산면 남춘천IC 삼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직진하던 승용차에 타고 있던 80대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해당 차량의 운전자와 또 다른 동승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좌회전하던 차량의 30대 운전자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지난 18일 오전 10시 46분쯤 양양군 현남면 7번 국도 원포삼거리 인근에서도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오토바이 2대와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와 처음 부딪힌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강원도내 교차로 교통사고는 매년 2000건 넘게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020년 2592건, 2021년 2395건, 2022년 2186건, 2023년 2102건, 2024년 2080건이다. 이 사고로 5년간 총 1만 1355건의 교통사고가 났고, 111명이 숨졌다. 특히 교차로 사고는 전체 교통사고가 중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 다발 구역’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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