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참전유공자 수당 배우자 승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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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는 올해 75주년을 맞은 6·25전쟁 하루 전인 24일 원주보훈요양원을 찾아 일일 요양보호사로 활동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예우 확대를 위한 도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도내 보훈요양원 확대를 준비 중이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이 돌아가신 후 배우자가 참전수당을 이어 받아 쓸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하려고 한다"며 "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장기요양 요원지원센터를 지속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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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는 올해 75주년을 맞은 6·25전쟁 하루 전인 24일 원주보훈요양원을 찾아 일일 요양보호사로 활동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예우 확대를 위한 도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 ‘도민 속으로’ 현장 행보 일환으로 도내 유일 보훈요양원인 원주보훈요양원에서 일일 요양보호사로 변신했다.
김 지사는 서수경 원주보훈요양원장의 안내로 요양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재활치료 중인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 요가볼 드럼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옆에서 보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버스 탑승을 도왔다. 이날 김 지사는 김점수 6·25 참전유공자 등 100세가 넘은 어르신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나라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훈요양원에는 위문금도 전했다.
김 지사는 “도내 보훈요양원 확대를 준비 중이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이 돌아가신 후 배우자가 참전수당을 이어 받아 쓸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하려고 한다”며 “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장기요양 요원지원센터를 지속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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