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세팍타크로 4인방 태극마크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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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도체육회 세팍타크로 선수단이 최근 제26회 전국남녀종별세팍타크로대회에서 남자 쿼드, 여자 레구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선전(본지 6월 24일자 19면)한 가운데 소속 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대회 폐막 이후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도체육회 소속 여자부 김예지(테콩), 이성은(킬러), 임도연(피더)과 남자부 신희섭(킬러)을 국가대표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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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부터 태국 전지훈련 참가
김예지 “패기있게 열심히 해낼 것”

속보=강원도체육회 세팍타크로 선수단이 최근 제26회 전국남녀종별세팍타크로대회에서 남자 쿼드, 여자 레구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선전(본지 6월 24일자 19면)한 가운데 소속 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40개팀 약 300명이 참여한 대회로 제2차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
대회 폐막 이후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도체육회 소속 여자부 김예지(테콩), 이성은(킬러), 임도연(피더)과 남자부 신희섭(킬러)을 국가대표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에 선발된 도체육회 선수들은 내달 4일부터 태국 전지훈련과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 1차 선발에 이어 2차 선발에서까지 국가대표에 승선한 김예지는 “1차 선발에 이어 2차 선발까지 돼 두 번째로 나가보는 킹스컵에서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패기있게 열심히 해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이성은은 “어렵게 얻은 기회이고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때까지 전심과 전념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송호대 졸업 후 지난해 도체육회에 합류한 임도연도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응원해주신 가족, 지도자분들, 함께 훈련한 선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땀 흘리고, 경기장 안팎에서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자부 신희섭은 “세계 대회인만큼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를 뛰며 더 많이 배우고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발탁에 대해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국제대회에서도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라며, 우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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