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87% “원주 국제공항 승격 추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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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에 대해 시민 10명 중 8명, 반도체 대기업 유치 기반 조성에 대해서는 10명 중 9명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시의 '2025년 5대 역점 경제시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는 △부론일반산업단지 및 신규 산업단지 조성 93.7% △반도체 대기업 유치기반 조성 96.9%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87.3% △교육발전특구 운영 97%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 운영 95.2% 등으로 응답자의 94.1%가 시의 경제 정책 기조에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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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잘한 시책 9.6% 힘 실어
96% “반도체 대기업 유치 조성”
원주시의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에 대해 시민 10명 중 8명, 반도체 대기업 유치 기반 조성에 대해서는 10명 중 9명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모노커뮤니케이션즈에 의뢰해 올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민선 8기 후반기 원주시 주요 정책 및 시정 운영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응답률은 8.1%,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3.1%p다.
조사 결과, 시의 ‘2025년 5대 역점 경제시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는 △부론일반산업단지 및 신규 산업단지 조성 93.7% △반도체 대기업 유치기반 조성 96.9%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87.3% △교육발전특구 운영 97%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 운영 95.2% 등으로 응답자의 94.1%가 시의 경제 정책 기조에 호응했다.
특히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추진은 87.3%의 공감도와 함께 ‘2024년도에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시책’ 중 9.6%로 가장 높게 나타나 시의 추진 의지에 힘을 실었다.
반도체 대기업 유치 기반 조성도 96.9%의 높은 공감 속, 관련 프로젝트인 ‘한국반도체교육원 설립’이 5.7%로 긍정적 상위 10대 사업으로 꼽히는 등 성공적 추진을 방증했다.
또 공영주차장 확충(8.9%),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8.2%), 부론IC 및 부론일반산단 조성 추진(7.6%), 어린이병원 운영(평일 야간·주말·공휴일 진료, 7%) 등도 2024년 가장 잘한 시책으로 꼽혔다. 시 역점 사업인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4.4%) 역시 긍정적 상위 10대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원강수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원주시가 중부내륙 중심 경제도시로 도약할 기반 확충에 주력해 왔다”며 “시민과 함께 국내 제일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원주 실현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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