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월 소비자신뢰지수 예상 밖 하락…관세불안 지속 시사
박수진 기자 2025. 6. 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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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6월 들어 다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현지시간)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6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93.0으로 지난 달 98.4 대비 5.4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콘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현재 경제 상황과 미래 경제 전망을 수치로 계량화한 지표로, 경제주체의 심리를 반영하는 측면에서 실물경기의 선행지표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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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일리노이주 소매점의 구인 간판
미국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6월 들어 다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현지시간)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6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93.0으로 지난 달 98.4 대비 5.4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99.5)가 6월 중 상승을 기대한 것과 달리 '깜짝 하락'을 기록한 겁니다.
소비자의 단기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는 69.0으로 4.6포인트 떨어졌고,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지수는 129.1로 6.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6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경제에 부담을 지울 것이란 우려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보고서 조사대상 기간에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시기가 포함됐지만, 지정학적 불안에 대한 항목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콘퍼런스보드는 설명했습니다.
콘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현재 경제 상황과 미래 경제 전망을 수치로 계량화한 지표로, 경제주체의 심리를 반영하는 측면에서 실물경기의 선행지표로 여겨집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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