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가 가져간 아이언…美 골프장에서 흔한 일(영상)

강세훈 기자 2025. 6. 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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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골프장에서 악어가 골프채를 물고, 이를 트로피처럼 자랑하며 연못을 가로지르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야후 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골프장에서 악어 한 마리가 골프채를 물고 연못을 유유히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플로리다 골프장에서 악어를 목격하는 일은 빈번하지만, 이렇게 골프채를 장식용으로 물고 있는 모습은 이례적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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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미국 플로리다의 골프장에서 악어가 골프채를 물고 연못을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사진=인스타그램 @mattdevittweather)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의 한 골프장에서 악어가 골프채를 물고, 이를 트로피처럼 자랑하며 연못을 가로지르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야후 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골프장에서 악어 한 마리가 골프채를 물고 연못을 유유히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악어가 이 골프채를 가방에서 훔쳤는지, 누군가 물가에 두고 갔는지 혹은 라운드 중 골퍼가 홧김에 물속으로 던졌는지는 불분명하다.

이를 촬영한 사람은 “플로리다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며 “이 정도면 그냥 악어 먼저 치게 해줘야지”라고 농담을 던졌다.

플로리다 골프장에서 악어를 목격하는 일은 빈번하지만, 이렇게 골프채를 장식용으로 물고 있는 모습은 이례적이라고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악어가 스노클이나 잠망경처럼 골프채를 쓰고 있는 것 같다” “그 골퍼는 무사한가요?” 등의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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