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기후테크’ 규제해소로 산업 성장 촉진한다

최기영 2025. 6.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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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평창 모나 용평에서 기후테크 산업 관련 역점 추진 6개 시·군, 기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기후테크 산업 규제 발굴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동향과 정책 기조를 확인하고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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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평창 모나 용평에서 기후테크 산업 관련 역점 추진 6개 시·군, 기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기후테크 산업 규제 발굴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평창 모나 용평에서 기후테크 산업 관련 역점 추진 6개 시·군, 기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기후테크 산업 규제 발굴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7대 미래산업 중 하나로 ‘기후테크’를 선정해 새로운 시장의 선점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동향과 정책 기조를 확인하고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기관들은 △농업 부산물 자원활용 △스마트팜·수직농장 △암모니아 수소 추출설비 제조 △수소용품 인증기관 관련 등 신기술과 독창적 아이디어로 혁신투자를 감행했지만 현장에서 부딪히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국가녹색기술연구소,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도 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유럽연합(EU) 등 세계 주요국 수준의 인센티브를 마련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설비 투자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자치도는 이날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자료수집과 대응 논리 보완을 거쳐 해당 정부 부처 등에 직접 건의할 방침이다.

곽일규 특별자치추진단장은 “기후테크 분야는 업계의 혁신적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지원 체계와 규제 해소가 선행돼야 한다”며 “성장 기반을 가로막는 규제장벽을 찾아내 지속 가능한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되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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