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안 하냐" 장광, 오광록에 대놓고 '일침'.. 전현무 "이런 말 할 때가.."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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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오광록이 장광의 일침에 당황, 전현무가 이를 응수해 폭소하게 했다.
그러자옆에 있던 장광도 "아버지로 반성 안 생기나"며 돌연 일침, "난 지난 시즌 처음 아들 속마음을 알아, 이런건 아빠로 생각 못햇던게 있더라"며 "아들의 마음을 알고난 후, '나를 내려놓고 아들을 생각해야겠구나' 생각 많이 했다, 근데 (오광록은)아빠로 그냥 듣기만 하면 어떡하나"며 물었고 오광록은 "(아들말, 선배말) 귀담아 듣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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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오광록이 장광의 일침에 당황, 전현무가 이를 응수해 폭소하게 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광록은 부친의 집으로 향했다. 아들은 할아버지를 9년만에 만나는 것. 할아버지는 손자를 보며 “오랜만이다”라며 그리웠던 만큼 손자를 꼭 안아줬다.아들은 “할아버지,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라고 말하며 9년 만에 큰절을 올렸다.할아버지는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며 서운함 보단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아들은 할아버지를 위해 불고기를 직접 해드리겠다고 했다.할머니가 해줬던 음식 중 불고기를 가장 좋아했다는 것. 혼자계신 할아버지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10대시절, 아리바이트를 하며 칼질을 하게 됐다는 것.
아들 인터뷰에 전현무는 “아들 인터뷰 느끼신거 없으시냐”며 오광록을 저격하는 듯한 아들의 말을 눈치챘다.
그러자옆에 있던 장광도 “아버지로 반성 안 생기나”며 돌연 일침, “난 지난 시즌 처음 아들 속마음을 알아, 이런건 아빠로 생각 못햇던게 있더라”며 “아들의 마음을 알고난 후, '나를 내려놓고 아들을 생각해야겠구나' 생각 많이 했다, 근데 (오광록은)아빠로 그냥 듣기만 하면 어떡하나”며 물었고 오광록은 “(아들말, 선배말) 귀담아 듣겠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따 장광씨 모니터도 보겠다 이런말 하실 때가 아니실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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