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원스타' 파브리, 잡채로 스페인 사로잡았다(길바닥 밥장사)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5. 6. 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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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 밥장사' 파브리가 마지막 장사에서도 실력을 십분 발휘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길바닥 밥장사' 최종회에서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미쉐린 원스타 셰프 파브리는 잡채를 스페인 식으로 조리한 '잡채아'를 만들어 내놓았다.

잠시 여유를 가진 파브리는 한 테이블을 향해 "혹시 잡채가 짜진 않냐"고 물었으나, 손님은 "전혀 안 짜다. 딱 좋다"며 답해 그를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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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 밥장사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길바닥 밥장사' 파브리가 마지막 장사에서도 실력을 십분 발휘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길바닥 밥장사' 최종회에서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바닥 밥장사 / 사진=JTBC 캡처


이날 마지막 밥장사가 진행된 자전거 식당에서는 류수영의 된장 수육이 불티나게 팔렸다. 손님들은 한식에 관심을 보이며 쌈을 입에 한가득 넣었고, "카디스에도 한식당을 만들어 달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국에 있는 한식당을 자주 방문했다는 손님은 한식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미쉐린 원스타 셰프 파브리는 잡채를 스페인 식으로 조리한 '잡채아'를 만들어 내놓았다. 한 손님은 "여러 종류의 재료가 들어가 있어 좋다"며 만족감을 내비쳤고, 급기야 한 그릇 더 추가 주문을 하기도 했다.

잠시 여유를 가진 파브리는 한 테이블을 향해 "혹시 잡채가 짜진 않냐"고 물었으나, 손님은 "전혀 안 짜다. 딱 좋다"며 답해 그를 미소짓게 했다.

한편 테이블의 회전율을 걱정하던 파브리는 황광희에게 "주문을 빠르게 받아달라"고 재촉하기 시작했다. 이에 황광희는 메뉴 추천을 통해 주문 시간을 단축시키는 스킬을 보여줬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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