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6월 Ifo 경기지수 88.4·0.9P↑…"경제 점차 자신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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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5년 6월 경기환경 지수가 88.4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매체는 독일 뮌헨 소재 경제연구소 Ifo가 기업 경영자 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6월 경기환경 지수가 전월 87.5에서 0.9 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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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항구에서 컨테이너들이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자료사진. 2025.06.2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232512197rwky.jpg)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5년 6월 경기환경 지수가 88.4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매체는 독일 뮌헨 소재 경제연구소 Ifo가 기업 경영자 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6월 경기환경 지수가 전월 87.5에서 0.9 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88.2로 실제론 이를 0.2 포인트 웃돌았다. 지난해 5월 88.9 이래 13개월 만에 고수준을 보였다.
서비스 부문이 크게 개선했으며 Ifo는 "독일 경제가 서서히 자신감을 찾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황지수는 전월 86.1에서 86.2로 약간 오르는데 그쳤다. 시장 예상치 86.5에는 0.3 포인트 미치지 못했다.
애널리스트는 이란과 이스라엘 간 공방전,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등 중동정세 악화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수개월 후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는 5월 89.0에서 90.7로 1.7 포인트나 올랐다. 시장 예상 90.0을 훨씬 상회했다.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코메르츠 방크 이코노미스트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정부의 재정확장 정책과 유로존 금리 인하가 기여했다"며 "6개월 연속 지수가 상승한 건 경기 바닥에서 벗어났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지적했다.
전날 나온 6월 HCOB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신규수주가 3년여 만에 대폭 상승한 제조업이 견인하면서 경기확대와 경기축소를 가름하는 50을 1개월 만에 회복했다.
ING는 "독일 기업이 새 정부하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하고 있으며 여전히 존재하는 불확실성과 통상마찰에 따른 부정적인 요소보다는 희망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출 것 같다"고 관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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