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12일 전쟁’ 마침표?…남은 불씨는?
[앵커]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나와있습니다.
먼저 휴전 소식이 전해진 게 우리 시간으로 오늘 아침이었는데요.
그 이후에 상황이 다소 달라진 것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앵커]
공식적으로 종전이 되려면 우리 시간으로 내일 낮까지 기다려봐야할텐데요.
좀 살얼음판처럼 느껴집니다.
휴전이 깨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거죠?
[앵커]
상황을 좀 지켜봐야겠네요.
우선 휴전 뒤 종전, 이런 선택을 한 걸 놓고 '이란이 사실상 백기투항한 거다' 이런 분석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보십니까?
[앵커]
이란으로서는 휴전을 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봐야할까요?
[앵커]
이스라엘도 갑자기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속내는 뭐였을까요?
[앵커]
만약 전쟁이 이렇게 마무리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존재감을 상당히 과시한 걸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앵커]
결과적으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벙커버스터를 투입한 게 주효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앵커]
하지만 종전에 이르더라도 불씨는 남아있어보입니다.
무엇보다 미국의 정밀 타격에도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이 파괴됐는지, 그렇지 않다면 어디에 있는 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이 과연 핵개발을 포기할까요?
[앵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앵커]
중동 정세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데 주시해야겠습니다.
앞으로의 중동 정세,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앵커]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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