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악역보다 첫사랑 이미지 선호, 좋은 추억으로 남는 배우가 내 꿈" [RE:뷰]

이혜미 2025. 6. 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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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악역 캐릭터보다 첫사랑 캐릭터로 각인되고 싶다며 이상의 배우상을 전했다.

김유정은 또 "악역 맛집 배우로 유명해지기 대 평생 레전드 첫사랑으로 각인되기"라는 질문에 "둘 다 괜찮지만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는 배우가 되고 싶기 때문에 설레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첫사랑으로 각인되고 싶다"라고 신중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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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유정이 악역 캐릭터보다 첫사랑 캐릭터로 각인되고 싶다며 이상의 배우상을 전했다.

24일 COSMOPOLITAN Korea 채널엔 "김유정 인생 첫 밸런스 게임? 동공지진 일으킨 이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AI 인터뷰에 나선 김유정은 "5분짜리 초압축 감정신 촬영 대 5시간 리허설 후 댄스신 찍기 중 뭐가 낫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5분 촬영"이라고 고민 없이 답했다.

그는 "실제로 이런 경험이 몇 번 있다. '마이데몬'에서 탱고를 췄고,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독무를 했는데 다 며칠에 걸쳐서 찍은 장면들이었다. 그래서 괜찮을 것 같다"며 이유도 전했다.

김유정은 또 "악역 맛집 배우로 유명해지기 대 평생 레전드 첫사랑으로 각인되기"라는 질문에 "둘 다 괜찮지만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는 배우가 되고 싶기 때문에 설레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첫사랑으로 각인되고 싶다"라고 신중하게 말했다.

한편 김유정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친애하는 X'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

이날 김유정은 AI에 "하반기 나의 운세와 '친애하는 X'의 궁합을 알고 싶다"고 물었고, AI는 "김유정이라는 이름이 완전히 새로운 결로 사람들의 기억에 새겨질 시간"이라고 풀이했다. 이에 김유정은 "너무 좋게 나온다. 무슨 궁합 운이 100점인가"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인생캐의 탄생이 기대된다"는 AI의 반응에 "아주 좋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김유정이 출연하는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물로 티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COSMOPOLITAN Kore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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