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없었다”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학부모회 진상규명 촉구

이하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ay@mk.co.kr) 2025. 6. 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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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예술고등학교에서 여학생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학교 학부모회와 아이들을 가르쳤던 학원 선생들이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부산 A고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원 강사 등은 24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명도 아닌 3명의 아이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수사가 이뤄지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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