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몸값으로 1억 파운드(1851억 원) 요구” 토트넘 진짜 미쳤다…레전드를 돈으로 바꾸나

서정환 2025. 6. 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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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제대로 미쳤다.

그는 "사우디 클럽이 손흥민 영입을 원할 경우 토트넘이 1억 파운드를 원할 것이다. 토트넘은 그만한 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을 영입하는 팀은 한국에서 엄청난 그의 인지도 덕분에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벌어들일 수 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금액"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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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제대로 미쳤다. 레전드 손흥민(33, 토트넘)의 몸값으로 1억 파운드(약 1851억 원)를 원한다. 

‘토트넘뉴스’는 “현재로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50%다. 손흥민은 8월 3일 서울에서 치르는 뉴캐슬전에 출전하기로 계약돼 있다. 손흥민이 뛰지 않으면 토트넘이 위약금을 내야 한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과 함께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며 손흥민 이적 가능성을 높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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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전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의 폭로가 충격적이다. 그는 “사우디 클럽이 손흥민 영입을 원할 경우 토트넘이 1억 파운드를 원할 것이다. 토트넘은 그만한 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을 영입하는 팀은 한국에서 엄청난 그의 인지도 덕분에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벌어들일 수 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금액”이라고 부연했다. 

결국 토트넘은 돈만 많이 주면 구단의 레전드를 충분히 팔 수 있다는 것이다. 손흥민을 영입하는 구단이 마케팅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기에 이적료를 더 높게 책정했다는 것이다. 끝까지 손흥민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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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뉴스’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1억 파운드 제안이 온다면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거절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금액이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판 돈으로 전력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 구단을 비판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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