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홍원기 감독 “박윤성이 흐름 지켰다..임지열 홈런이 승부 결정지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원기 감독이 역전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6월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5회 무사 만루 위기 상황에 올라 온 박윤성이 최소 실점으로 잘 막아준 덕분에 흐름을 넘기지 않고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 이후 등판한 불펜 투수들 역시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고 마운드를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홍원기 감독이 역전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6월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9-6 승리를 거뒀다. 파죽의 6연승을 달리던 KIA를 저지하고 2연패를 끊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5회 무사 만루 위기 상황에 올라 온 박윤성이 최소 실점으로 잘 막아준 덕분에 흐름을 넘기지 않고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 이후 등판한 불펜 투수들 역시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고 마운드를 칭찬했다.
키움은 선발 김윤하가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불펜들이 나머지 5이닝을 최소실점으로 막아내 승리했다. 특히 김윤하가 만든 5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한 박윤성은 병살타로 1점만을 내주는 완벽한 피칭으로 승리에 발판을 놨다.
홍원기 감독은 "타선에서는 임지열이 공격을 이끌었다. 6회에 터진 3점 홈런은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 방이었다"고 6회 쐐기 3점포를 쏘아올린 임지열을 칭찬했다.
홍원기 감독은 "고척돔을 가득 채워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뜨거운 응원이 큰 힘이 됐다. 내일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사진=홍원기/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꾸준함의 화신, 모범 FA’ 매니 마차도, 역대 12번째 대기록 주인공 될까[슬로우볼]
- 오타니 대항마 등장? 아버지의 고향서 폭발한 23세 ‘할리우드 스타 2세’ 기대주[슬로우볼]
- ‘지터의 후계자’ 기대했는데..핀스트라이프의 마지막 퍼즐 조각 볼피, 언제 폭발할까[슬로우
- 11년 계약 겨우 3년차인데..샌디에이고에 ‘재앙’이 되고 있는 잰더 보가츠[슬로우볼]
- 계약 9년 남은 ‘가장 비싼 지명타자’ 영입한 샌프란시스코, 다저스 넘을 수 있을까[슬로우볼]
-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지만..두 번의 갈등 끝에 데버스 내친 보스턴의 선택, 결과는?[슬로
- 9년간 1500이닝 던졌는데..‘부상 장기화’ 애런 놀라, 이닝이터 에이스의 몰락?[슬로우볼]
- ‘ML 1위, 4할타자’인데..김혜성, 무얼 더 증명해야 다저스의 인정 받을 수 있나[슬로우볼]
- 단 하루만에 끝난 친정과의 동행..킴브렐의 시대, 이제 완전히 끝일까[슬로우볼]
- 최하위권 타선 반등 위해..‘웨이드→스미스’ 주전 1루수 갈아치운 SF의 선택, 결과는?[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