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별’ 정선희 “혼자 울며 모진 세월 견뎌, 많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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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선희(53)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24일 정선희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뭔 일이 터질 것 같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정선희는 저녁을 먹던 중, 동료 방송인 김제동을 언급하며 "김제동이 '명언충'인데 말한 명언 중에 진짜 좋았던 게 하나 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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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정선희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뭔 일이 터질 것 같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정선희는 저녁을 먹던 중, 동료 방송인 김제동을 언급하며 “김제동이 ‘명언충’인데 말한 명언 중에 진짜 좋았던 게 하나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한 청년이 인디언 족장에게 ‘내 안에 저주, 증오, 분노의 마음과 용서, 화해의 마음이 있다. 그 두개가 싸우는데 이 어지러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냐’라고 물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족장이 ‘그 마음이 다 늑대라고 생각해라. 네가 먹이를 주고 키우는 애들이 자랄 것’이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너무 멋있지 않나. 십수년 전에 김제동과 나눈 대화인데 지금도 기억한다. 나한테 던진 바가 컸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어떨 때는 내가 양육하지 않아도 지들끼리 이상한 거 주워 먹고 큰다. 근데 그걸 키우면 어느 순간 합리화가 된다. 얘의 망함을 바라는 내가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많이 힘들다”고 고백한 정선희는 “내가 이런 사람이 되기까지 얼마나 모진 세월을 겪었는지 아느냐. 얼마나 화장실에서 휴지를 뜯으며 울었겠나. ‘개XX들 두고 보자’ 하면서”라고 지난날을 떠올렸다.
한편 정선희는 2007년 11월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9월 사별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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