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앞둔 세븐틴 호시, 명찰 받고 복잡해진 심경 고백 "슬슬 실감"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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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입대를 앞둔 세븐틴 호시가 복잡해진 심경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세븐틴 호시, 민규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철원에서 세븐틴 호시와 민규를 만났다.
유재석은 틈주인이 원래 군인 출신이었다고 추측했고, 호시는 "제가 또 하반기에 입대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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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하반기 입대를 앞둔 세븐틴 호시가 복잡해진 심경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세븐틴 호시, 민규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철원에서 세븐틴 호시와 민규를 만났다. 유재석은 세븐틴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며 "그룹 활동 10년 하는 거 쉽지 않다"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세븐틴이 최근 잠수교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한 걸 언급했고, 유재석은 "규모가 좀 있네. 잠수교에서 쇼케이스 아무나 하냐고. 허가받아야 하고. 국내에 몇 없다"라고 감탄했다.
호시는 "운이 좋아서"라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민규는 "저희가 최초라고 하더라. 개인적으로 최초란 말을 굉장히 좋아한다"라며 뿌듯해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다들 좋아하지만, 민규가 유독 이렇게 드러내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호시는 철원의 매력에 흠뻑 빠지란 유재석의 말에 "여기 오면서 되게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했지만, 민규는 "주무셨잖아요"라고 폭로했다. 그런 가운데 첫 번째 틈 주인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틈주인이 원래 군인 출신이었다고 추측했고, 호시는 "제가 또 하반기에 입대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민규는 "형이 굉장히 배울 게 많겠다"라고 말하기도. 이를 들은 유재석이 "오늘 네가 철원에 잘 왔구나?"라고 하자 민규는 "그래서 일부러 여기로 한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유재석은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라고 했다.
민규와 처음 만나는 유연석은 "보고 싶었다. 우리 게임하다가 사진으로 봤는데"라며 김종국이 '틈만나면,'에 출연한 편을 언급했다. 당시 김종국은 민규 사진을 보고도 "누구야"라며 민규를 맞히지 못했고, 민규는 "그때 또 한 번 서운했다"라고 토로했다.
민규가 "군인백화점 재밌겠다"라고 기대하자 호시는 "오늘이 날이네"라고 했다. 첫 번째 틈은 군장점으로, 호시는 틈 주인에게 경례하며 "하반기에 입대한다"라고 알렸다. 틈 주인은 "제 손에서 오버로크치고, 계급장, 명찰을 박는다. 필체가 다 있다"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잘 쓰시는 가게로 가게 되더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유연석은 "난 명찰 쓰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호시의 명찰을 의뢰했다. 호시는 밑그림 없이 바로 한단 말에 놀라기도. 틈 주인은 "요즘엔 컴퓨터로 다 한다. 전 수공인데, 입대하면 제 자수로 다 바꾼다"라고 밝혔다. 호시는 "입대 전에 이런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기대했다. 유재석은 "호시 팬분들 우시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본명 '권순영' 이름이 적힌 명찰을 받은 호시는 "슬슬 온다. 여러가지 생각들이"라며 복잡해진 심경을 고백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아까는 좋아하다가 막상 받으니까 (실감이 나나 보다)"라며 웃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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