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부상 악재→화이트 공략 성공'… 두산, SSG전 강우콜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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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선발투수 최원준의 부상 악재를 극복하고 SSG 외인 미치 화이트 공략에 성공, 강우콜드승으로 웃었다.
두산은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5-0, 6회 강우콜드승을 거뒀다.
이후 6회초 SSG의 공격 후인 20시22분, 심판진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고 결국 21시19분, 우천 취소가 확정되면서 두산의 승리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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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선발투수 최원준의 부상 악재를 극복하고 SSG 외인 미치 화이트 공략에 성공, 강우콜드승으로 웃었다.

두산은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5-0, 6회 강우콜드승을 거뒀다.
두산은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30승3무42패를 기록하게 됐다. 순위는 9위. SSG는 36승3무35패로 5할 승률이 위태로워졌다.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은 2이닝동안 35구를 던져 무실점 1피안타 무사사구를 기록했다. SSG 선발투수 우완 화이트는 5이닝동안 85구를 던져 5실점 9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경기 초반부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햇다. 3회초 선두타자 정준재 타석 볼카운트 1-1에서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이 우측 중지 피부가 벗겨지면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온 것. 두산은 급하게 박신지를 투입하며 불을 껐다.
선취점은 예상외로 두산의 몫이었다. 3회말 선두타자 김민석의 중전 안타와 정수빈의 볼넷, 오명진의 투수 왼쪽 번트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케이브와 양의지의 연속 1타점 적시타로 두산이 먼저 앞서나갔다.

두산은 계속되는 공격에서 김재환의 헛스윙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후속타자 이유찬의 3루 땅볼이 큰 바운드로 튀어 오르면서 3루주자 오명진이 득점에 성공, 3-0으로 3회를 마감했다.
흐름을 탄 두산은 4회 선두타자 임종성의 포수 앞 번트안타, 김민석의 투수 앞 내야안타에 이어 1사 2,3루에서 오명진의 몸에 맞는 공으로 또 한 번 만루를 맞이했다. 케이브가 삼진 처리됐으나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로 5-0으로 달아났다. 단, 이 과정에서 1루주자 오명진이 3루에서 태그아웃 당하면서 더 이상 달아나지는 못했다.
SSG는 5회 1사 후 박성한의 볼넷으로 반격에 나섰다. 이후 조형우가 3루 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터트렸으나 박성한이 3루를 도는 과정에서 조동화 3루 주루코치와 충돌했다. 결국 3루주자 박성한이 아웃되면서 SSG는 추격에 실패했다.
한편 4회부터 잠실에는 굵은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했다. 비는 그칠 줄 몰랐고 두산의 리드 속 5회초가 종료되면서 정식 경기 요건이 성립됐다. 이후 6회초 SSG의 공격 후인 20시22분, 심판진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고 결국 21시19분, 우천 취소가 확정되면서 두산의 승리가 확정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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