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이적 맞춘’ 모레토 기자, “PSG, 이강인 중요한 선수로 생각→나폴리 이적 가능성↓”...그럼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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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이적 사가가 다시 미궁으로 빠지게 됐다.
당시 매체는 "당시에는 PSG가 이강인에 대해 이적 불가 방침을 내세웠기 때문에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이강인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그는 이번 시즌 출전 가능한 시간의 절반 정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매우 기술적인 선수로, 미드필더나 라이트 윙으로 활약하면서 왼발로 골과 어시스트, 드리블을 만들어낸다. 나폴리는 지금 결정적인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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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이강인의 이적 사가가 다시 미궁으로 빠지게 됐다.
나폴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칼치오 나폴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마테오 모레토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강인의 이적 사가를 조명했다. 모레토 기자는 과거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예상한 것으로 유명하다.
매체에 따르면 모레토 기자는 최근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PSG는 이강인과 장기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그를 당장 매각할 필요가 없다. 아울러 그를 중요한 선수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늘날 나폴리가 이강인을 영입할 가능성은 급격히 떨어졌다. 한편 이강인은 올여름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프랑스와 이탈리아 이외의 목적지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오늘날 이강인을 향한 나폴리의 기류가 미묘하게 바뀌었다. 앞서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7일 “나폴리는 이강인과의 접촉이 지연되고 있다.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여전히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전까지는 나폴리로의 이적이 유력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3일 “나폴리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PSG와 협상 중이다. 지오반니 마나 단장은 이미 1년 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 당시부터 그를 데려오고 싶어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매체는 “당시에는 PSG가 이강인에 대해 이적 불가 방침을 내세웠기 때문에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이강인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그는 이번 시즌 출전 가능한 시간의 절반 정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매우 기술적인 선수로, 미드필더나 라이트 윙으로 활약하면서 왼발로 골과 어시스트, 드리블을 만들어낸다. 나폴리는 지금 결정적인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가 말했듯이 출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공식전 44경기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정작 중요한 경기에서 선택받지 못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462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으며, 직전 결승전에서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실제로 프랑스 매체 ‘풋01’은 “이강인은 PSG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도 아래 81경기 출전해 1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어들었는데, 이는 흐비차의 합류와 데지레 두에의 급부상과 맞물려 있다. 이강인은 UCL에서 지난 5경기 연속 교체선수로도 출전하지 못했다”라고 평가했다.
결국 이강인의 이탈을 기정사실화했다. '알레즈 파리'는 "몇 달간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한 이강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마르퀴뇨스와 함께 매각 대상이다"라고 보도했으며, '막시풋'은 "이강인이 해외 클럽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PSG는 그의 잔류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 없다. 이강인 또한 로테이션에 만족하지 않고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강인은 현재 PSG 소속으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다. 지난 1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전에서 교체 출전해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PK) 골을 성공시키며 오랜만에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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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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