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년 이상 사회복지종사자에 감사패 수여

남연우 기자 2025. 6.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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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충북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퇴직 사회복지종사자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이 수상자 3명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연우 기자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24일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퇴직 사회복지종사자 감사패 수여식'에서 김산씨(성덕원), 김정기씨(다솜의 집), 이지원씨(충북도곰두리체육관)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상자는 모두 20년 이상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서 장기간 근속 후 퇴직한 종사자들로 이들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랜 시간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부터 복지현장에서의 헌신과 열정을 존중하고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년 이상 장기근속 후 퇴직하는 사회복지종사자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 밖에도 장려수당 확대 지원, 상해보험료 지원, 대체인력 지원사업 등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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