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눈으로 본다… 기호일보 경기본사 편집위 발족

정경아 기자 2025. 6.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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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경기본사 제1기 시민편집위원회가 24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날 기호일보 경기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조흥복 기호일보 경기본사 사장과 임직원, 제1기 시민편집위원 등이 참석했다.

제1기 시민편집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기호일보 지면 및 온라인 기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통해 독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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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위촉식… 7인 구성·임기 2년
기호일보 경기본사 제1기 시민편집위원회가 24일 위촉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김태완 기자 lift@kihoilbo.co.kr

기호일보 경기본사 제1기 시민편집위원회가 24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날 기호일보 경기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조흥복 기호일보 경기본사 사장과 임직원, 제1기 시민편집위원 등이 참석했다.

제1기 시민편집위원회(가나다순)는 ▶구효진 세무법인 새빛 수원지점 대표·세무사 ▶김동규 한신대학교 브랜드홍보팀장 ▶김상묵 KMI한국의학연구소 수원센터장 ▶박성희 수필가 ▶유창영 경기대학교 산한협력단 부단장 ▶정백연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한국코칭문화원 대표 ▶조복행 법무법인 안심 수원분사무소 대표·변호사 등 7인으로 구성됐다.

제1기 시민편집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기호일보 지면 및 온라인 기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통해 독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흥복 경기본사 사장은 "각 분야의 훌륭한 분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게 돼 영광"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독자들을 대표해 가감 없는 비판으로 기호일보가 언론의 사명을 다할 수 있게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24일 기호일보 경기본사 회의실에서 제1기1차 기호일보 경기본사시민편집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김태완 기자 lift@kihoilbo.co.kr

위촉식 후 진행된 첫 회의에서 조복행 변호사가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선출됐고, 김상묵 대표가 부위원장을 맡았다.

조복행 위원장은 "기호일보가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가치 있는 뉴스를 전하는 언론사로 발전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시민편집위원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기호일보 보도에 대한 제언이 오갔다.

박성희 위원은 "각 기관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기사화하는 것보다는 추가적인 취재를 더하면 좋을 것 같다"고 지적하며 "다각적인 측면의 정보를 함께 제공하면 깊이 있는 기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문 내용의 다양성을 위해 독자의 그림, 시, 에세이 등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었다.

김동규 의원은 "기호일보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뉴미디어 콘텐츠 전략과 독자와의 쌍방향 소통 구조를 더 확장할 수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지역 공동체는 정직한 이야기와 꾸준한 연결 네트워크 속에서 자라나는 만큼 보다 열린 구조와 소통의 플랫폼이 될 수 있게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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