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계주팀 전국 육상선수권 女 1600m 우승

정민수 기자 2025. 6. 24.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포시청이 제7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청은 24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제25회 한국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16회 한국 U18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선수권 여자부 1천600m 계주에서 유수민, 문시연, 김초은, 한경민이 이어 달려 3분51초83의 기록으로 인천 남동구청(3분52초38)과 시흥시청(3분55초60)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7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부 1천600m 계주에서 입상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운데 파란색 유니폼이 김포시청.
김포시청이 제7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청은 24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제25회 한국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16회 한국 U18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선수권 여자부 1천600m 계주에서 유수민, 문시연, 김초은, 한경민이 이어 달려 3분51초83의 기록으로 인천 남동구청(3분52초38)과 시흥시청(3분55초60)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선수권 남자부 1천600m 계주에서는 김동하, 이정훈, 한누리, 황의찬이 팀을 이룬 과천시청이 3분09초45로 한국체대(3분08초99)에 이어 준우승했다.

이밖에 선수권 여자부 3천m 장애물경기에서 손유나(부천시청)가 10분49초03으로 최수아(충북 충주시청·10분33초26)와 남보하나(전남 진도군청·10분47초31)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자 쌍둥이 스프린터 동생인 김소은(가평군청)은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