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초등교사가 학생에게 폭언”…교육당국 조사 나서 외

KBS 지역국 2025. 6.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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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주요 단신 이어갑니다.

도내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과도하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최근 제주 모 초등학교 교사가 일부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언행 등을 했다는 신고를 지난 16일 국민신문고에서 접수했고, 교직원 관리 감독 책임자인 해당 학교장을 중심으로 내부 조사와 학생 심리 상담 지원 등 보호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측에서 이번 일과 관련해 최근 학부모 간담회를 여는 등 지속해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해당 교사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인사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동에서 차량 3대 잇따라 충돌…2명 다쳐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마리나 사거리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차 한 대가 옆으로 넘어지며 사고 수습이 이뤄질 때 까지 편도 3차로 가운데 한 차로가 통제되며 일대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육청·경찰, 학교 불법 촬영 불시 검문 실시

지난해 제주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문제가 불거진 것을 계기로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경찰청이 도내 학교들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학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교내 화장실과 탈의실, 휴게실 등 불법 촬영 취약 지점 불시 검문을 진행하고, 앞으로 모든 학교에서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정밀 점검,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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