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로 외면했을까" 오광록X오시원, 무려 9년 만에 삼부자 재회! (아빠하고 나하고)

김현숙 기자 2025. 6. 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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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연출 김수영)에서 배우 오광록이 9년 만에 아들 오시원, 아버지와 함께 삼부자의 시간을 보낸다.

24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오광록과 그의 아들 오시원이 92세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공개한다.

한편, 할아버지와 나란히 누운 오시원은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우리 강아지'라는 이름 저장에 눈시울을 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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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록, 92세 부친+아들 오시원과 9년 만의 ‘삼부자 만남’
할아버지와 손주 대화에 오광록 ‘깜짝’ 놀란 이유는?
'아빠하고 나하고' 24일 오후 10시 방영

(MHN 이민주 인턴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연출 김수영)에서 배우 오광록이 9년 만에 아들 오시원, 아버지와 함께 삼부자의 시간을 보낸다.

24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오광록과 그의 아들 오시원이 92세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며 오랜 시간 엇갈렸던 가족의 마음이 서서히 이어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시원은 과거 아버지 오광록과의 갈등으로 인해 9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로 인해 친조부모와도 인연이 단절됐다. 할머니는 손주를 기다리다 세상을 떠났고, 이후 오시원은 큰 후회를 남기며 이번 만남을 결심하게 됐다.

10년 만에 조부모 댁을 찾은 그는 달라진 할아버지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그 시간 동안 왜 서로를 외면했을까"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오시원이 손수 준비한 불고기 식사 자리를 계기로 삼부자의 감정이 교차하는 장면도 펼쳐진다. 아들의 돌발 행동에 오광록이 제동을 거는 가운데, 오시원의 깜짝 고백이 더해지며 세 사람의 식탁에 긴장감이 감돈다.

한편, 할아버지와 나란히 누운 오시원은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우리 강아지'라는 이름 저장에 눈시울을 붉힌다.

삼부자가 나눈 화해와 추억, 잊고 지냈던 가족의 온기를 회복하는 순간은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24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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