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대전사랑카드 부활하지만 여전히 ‘소극적’…이유는?

KBS 지역국 2025. 6. 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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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앵커]

정부가 국정 우선 과제로 지역화폐 확대를 추진하면서 그동안 반대 입장을 고수하던 대전시도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 발행으로 입장을 선회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충남대 경제학과 정세은 교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현재 대전시에서 '대전사랑카드' 발행에 책정한 예산이 181억입니다.

'온통대전'의 한 달 치 지급액 수준에 불과한데요. 지방비 부담때문일까요?

여전히 소극적인 입장으로 보이는데요?

[앵커]

지역화폐 집행을 위해서는 막대한 지방비 확보가 필요해 대전시 뿐만 아니라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들의 고민이 깊은데요.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가야 하겠습니까?

[앵커]

지난 10일부터 발행을 시작한 '중구통'과 '대전사랑카드'의 중구 지역 가맹점이 대부분 겹치는 것이 확인되면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최근 트럼프발 관세전쟁에 이어 이스라엘-이란간의 전쟁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여파가 우리나라 경제와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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