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尹정부 망할 짓 했다…다른 당에서 오신 정치인 역할 공간 찾으려 노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윤석열 정부가 임기를 못 채운 데 대해 "망할 짓을 했기 때문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정부가 5년 임기를 못 채우고 몰락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2025.06.24. kkssmm99@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194126018tudh.jpg)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윤석열 정부가 임기를 못 채운 데 대해 "망할 짓을 했기 때문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정부가 5년 임기를 못 채우고 몰락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사회 갈등 분열을 넘어설 수 있는 비책'을 묻는 질문에, "실제로 '중도 보수'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을 일회용 선거 전술로서가 아니라 진지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국정 방향도 또 제가 속해 있는 민주당의 방향도 그렇게 확산되는 방향이 옳다고 보고, 그것이 선진국 초입에 들어서고 있는 대한민국의 중산층을 확대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기 때문에 그러한 방향으로 저희는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난 대선 때 다른 당에 계시다가 참여하신 보수 출신 정치인들을 가급적 저희가 성의 있게 역할을 하실 수 있는 공간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야당 의원들과 지도부를 더 열심히 만나는 노력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군의 미사일 방어체계(MD)와 관련해선 "당연히 개선돼야 할 점들이 많이 있다"며 "북핵이 사실상 고도화되고 이미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황에서 대단히 깊은 안보적 고민이 있는 상황인 것을 저희가 알고 있다"고 발언했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두고는 "현시점에서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일정한 의미가 있는 대안이라고 판단돼서 정부 차원에서 배치가 돼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 '잠자리 만족도'에 "내가 부족했니?"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4번 결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세대 차이 나서 좋다"
- 전한길 공개 초청…최시원, 성경 구절 게시 의미심장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샘 해밍턴, 두 아들 나란히 병원행…"장염에 죽다 살아나"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복권 당첨 됐어"
- "강북 모텔女, 키 170 몸매 좋은 미인…거부할 남자 없어" 도 넘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