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백령도서 불법조업 중국 어선에 연료 공급한 선박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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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 수십 척에 연료를 공급한 선박이 해양경찰에 나포됐습니다.
해경은 이 선박이 지난 20일 밤 11시 반쯤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바다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 28척에 연료와 식자재를 공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박을 나포한 뒤 중국 국적 선원 4명을 상대로 불법 운항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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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 수십 척에 연료를 공급한 선박이 해양경찰에 나포됐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3백 톤급 선박 1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이 선박이 지난 20일 밤 11시 반쯤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바다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 28척에 연료와 식자재를 공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선박에는 중국 국적 선원 4명이 타고 있었는데, 닻을 내리고 정박한 상태에서 연료 등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을 나포한 뒤 중국 국적 선원 4명을 상대로 불법 운항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지 기자(thislif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879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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